본문/내용
우리는 인간복제 문제에 대하여 과학 기술자들을 비난하기 이전에 우리 자신들이 완전한 자녀를 원하고 있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죽음의 한계를 극복하고 싶다는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운가를 물어야 한다. 우리 자신의 미래를 완전히 예측가능한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유혹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지 물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인간복제기술은 엄격한 법률적 제재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복제 기술의 문제는 과학 기술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도덕심의 문제라 할 것이다. 오늘날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비인간화 현실 속에서 인간의 윤리적 양심을 일깨우고, 그 같은 양심이 작용할 수 있는 인간적인 사회구조와 체제의 수립을 위하여 우리 모두 사회와 더불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본 설문은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간복제에 대한 의식정도를 알아보고자 그들의 기초지식과 견해에 대해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를 통하여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간복제에 대한 기초지식의 정도를 조사한 결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인간복제’라는 용어를 많이 접해보았으며, 인간복제…
참고문헌
▶참고문헌
·「생명복제에 관한 중·고등 학생들과 대학생들의 인식조사」,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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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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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1999
·「불교사상의 이해」, 불교교재편찬위원회, 1998
·「생명의료윤리」, 구영모, 동녘,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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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교육의 이해」, 전정태, 교육과학사, 1999
·「생명윤리 제2권 제1호」 (p47~55), 한국생명윤리학회, 2001
·「생명윤리 제1권 제1호」 (p1~20), 한국생명윤리학회, 2000
·「생명의 시작과 끝」, 임종식, 로뎀나무, 1999
·「전환기의 직업윤리」, 김하자·이경희, 성신여대출판부,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