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배 근육, 척추, 허리근육은 이상적인 삼각형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 이 삼각형이 무너지면 여지없이 요통이나 척추질환으로 이어집니다. 그럼 현대인의 허리는 왜 자꾸 탈이 나는 것일까. 문명의 발달이 가장 큰 이유 일것 입니다. 이를 막기 위한 조언을 담고 있는 글입니다.
sl[1]
본문/내용
배 근육, 척추, 허리근육은 이상적인 삼각형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 이 삼각형이 무너지면 여지없이 요통이나 척추질환으로 이어진다. 그럼 현대인의 허리는 왜 자꾸 탈이 나는 것일까. 한마디로 얘기하면 문명의 발달이 가장 큰 이유다. 문명의 발달이 사람의 허리를 나약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교통수단의 발달은 걷는 시간을 점점 짧게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사람들의 허리는 너무나 약해지고 사소한 충격에도 쉽게 무너져 버리고 만다. 1km 정도의 길을 걸어서 가기보다는 습관적으로 차를 타는 습관들이 허리를 약골로 만드는 셈이다. 엘리베이터도 허리를 약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계단을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허리는 균형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근육을 단련시킨다. 그러나 3층 정도만 되더라도 승강기를 이용하는 현대인의 생활패턴은 허리가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을 빼앗아 가버렸다.
직업도 큰 영향을 끼친다. ‘화이트칼라’라고 불리는 일반 회사원들이나 사무직 종사자들은 업무시간의 대부분을 앉아서 일한다.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요통은 우리들을 더 자주 괴롭힌다. 한 외국의 보고에 의하면 하루 5~6시간 정도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요통에 걸릴 확률이 3배 정도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 앉아 있는 자세가 허리에 부담을 주는 것이다. 과로나 스트레스도 빼놓을 수 없는 원인이다. 과로나 긴장은 근육을 긴장시키게 되고 이 긴장된 근육이 통증으로 연결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를 한 후에 뒷목과 허리가 아파 오는 것도 목이나 허리근육이 정서적인 압박이나 과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옷이나 신발 등도 요통유발에 한몫 한다. 요즘 옷들이 실용성을 추구하기보다는 패션과 유행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옷을 몸에 너무 꼭 맞게 입는다. 그…
이런 자세는 취하지 마세요!
자세에 따라 요추의 디스크가 받는 압박에도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