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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본론 -일본의 연중행사
1.오쇼가쓰
1월 1일, 새해의 첫날로서 설날 혹은 원단이라고 한다. 일본인들이 1년 중 가장 중요한 날로 여기는 것은 한해의 신을 맞이하는 행사로 이것을 잘 치르지 못하면 그 해가 불행해 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일2일3일을 산가니치라고 하여,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일을 쉬고 신년의 출발을 축하한다. 풍습에는 가도마쓰, 시메카자리, 가가미모치, 하쓰모데가 있다. 가도마쓰는 옛날에 각자의 집 문에 인줄을 치고, 소나무 장식을 설치하고, 소나무와 대나무로 만든 장식이다. 보통 12월 26일경에 장식하여 1월 7일경에 치운다. 시메카자리는 신년의 장식물로서 볏짚을 왼쪽으로 꼬아 만든 시메나와(금줄)로 신을 모시는 선반인 가미다나 현관 등 집안 여기저기에 장식한다. 가가미모치는 도시가미에게 바치는 동그란 모양의 찹쌀떡을 가미다마, 도코노마 현관 부엌 등에 놓아두는 것을 말한다.
하쓰모데는 설에 처음으로 사찰이나 신사에 참배하는 것으로 참배자는 가족의 행운을 기원하다. 그 해에 가장 좋다고 여겨지는 방향의 사찰이나 신사에 참여하는 관습에서 에호마이리라고도 불렀다. 오늘날에는 방향과 관계없이 …
참고문헌
『일본의 문화와 예술』 박전열외, 한누리미디어, 2000, p122~138
『일본문화의 이해』 최 관, 학문사, 1999, p265~271
『일본은 어떠한 나라인가』 손대준, 박이정, 2002, p254~258
『일본문화의 이해』 오미선 .고이시토시오 , 보고사, 1999,p174~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