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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gan주 Lansing시에는 우리 나라의 시내버스 같은 ‘CATA bus’가 있다. 나는 Michigan에 있는 동안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버스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1. 버스 형태상의 비교
1) CATA bus
그림 CATA bus 내부구조 간략도
그림 2 각 줄 마다 있는 봉
CATA bus는 구조부터 우리 나라의 버스와는 차이가 있다. 앞자리는 두 좌석 씩 묶어져 있는 자리로 되어 있고 특이하게 버스 뒷문을 바라보는 두 자리와 낮은 계단을 올라가면 3면이 자리로 되어있는 뒷자리가 있다. CATA bus의 전 노선의 노선도가 비치되어 있는 information desk가 버스 내에 있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그림 1 참조) 또한, 버스기사 옆에 있는 요금통은 전자시스템이 되어있어서 내가 낸 돈이 얼마인지 체크가 되기 때문에 요금을 속여 낼 수 없도록 되어있다. 또한, 사람들이 좌석이 없어서 서 있을 때 위험하지 않도록 각 자리에 봉이 설치되어 있다. 이렇게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내가 관심 있던 부분은 장애인을 위해 설계된 부분이었다. 장애인을 위한 좌석은 우리 나라에서처럼 장애인에게그림 3 전광판을 통한 정류장 안내방송
양보만 하도록 되어있는 것이 아닌, 휠체어를 타고 오는 장애인들이 있으면 불편하게 좌석을 옮겨 앉을 필요가 없이 좌석을 접으면 휠체어 채로 고정시킬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좌석 뿐 만 아니라, 차체 자체에 휠체어나 장애인들의 보행을 방해하는 계단이 없으며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버스를 타고자 할 때는 차체가 인도로 기울어지고 인도를그림 4 내림 벨을 대신하는 줄
향한 널판이 front door에서 나오기 때문에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도 버스를 타고 내리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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