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⑴ 지식정보 시대와 마인드 맵
세계는 지금 초단위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 수천 년간 인류문명과 역사가 결집한 총 정보량이 정보·지식 사회에 진입한 이즈음의 1일 생산 정보량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우리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살고 있다.
따라서 교육 또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의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초기의 교육목표는 어떤 일을 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육은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직장과 지역사회에서도 이루어지는, 이를테면 평생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 정보화시대 이전의 모든 학생들에게 부여된 임무 가운데 하나는, 사실을 기억 하고 그 사실이 요구될 때 그것들을 반복해 내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컴퓨터가 그러한 일을 쉽게 해내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창의력, 직관, 독창력을 가지고 정보를 유용하게 사용하는 능력을 개발하여야 한다.
창의성은 감동과 초월성, 번득이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하여 확산적이며 생산적인 과정을 통해 새롭고 유용한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고도의 정신기능이라 정의되고 있다. 이러한 창의성은 개인차가 있으며, 아무리 훌륭한 창의적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더라도 계발하지 않으면 그 능력은 발현되지 못한다.
창의성이 학습에 의해 크게 신장될 수 있다고 볼 때, 창의성 계발을 돕고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인드 맵을 활용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또한 `무엇(What)을 배우는가`보다 `어떻게 학습할 것인가(How to Learn)`를 중시하는 열린교육의 교육과정에 `학습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습(Learning How to Learn)`으로서 마인드 맵의 개념이 아주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토니부잔. [마인드 맵 북]. 서울:평범사, 2000.
전정재.[공부에는 왕도가 있다]서울: 한국방송출판, 2001.
______.[독서의 이해]. 서울: 한국방송출판사,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