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 론
미디어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매스 미디어의 강력한 효과는 이미 오래 전부터 논의되어 왔다. 여러 가지 이론들이 뒷받침 해왔듯이, 미디어는 인간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는 곧 사람들이 미디어에 의존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역설해 준다. 우리는 이른바 미디어 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나 미디어 과정은 사회적 상호의존성과 인간의 일상생활의 다양한 양상을 재구성한다. 여기에서 미디어를 논의함에 있어, 미디어를 통한 메시지보다는 미디어 자체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왜냐하면 사회는 커뮤니케이션의 내용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 되는 미디어의 특성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이다.
맥루한(McLuhan, M.)에 따르면, 미디어는 단순히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아니라 우리 감각을 외부로 끌어낸 인간 능력의 확장이다. 그에 의하면 ‘자동차의 바퀴는 발의 확장이며, 또 서적은 눈의 확장이며, 의복은 피부의 확장이고, 전자회로는 중추신경 체계의 확장’이다. 지배적인 미디어가 무엇이든, 인간 감각의 확장인 미디어는 우리의 사고와 행동유형 다시 말해 우리가 세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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