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급식은 교육이라 했음에도 급식을 운영하고 관리하고 제공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교육의 의식은 눈꼽만치도 찾을 수가 없다.
학교에서 급식을 직영 운영하며 관리하는 것은 교육이기 때문에 당연히 학교의 소관 업무사항 즉, 교육과정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1. 먼저 급식의 역사부터 짚어보자.
당초 초등학교급식을 실시하게된 것은 교육적 의미를 두고 평등성, 공공성, 음식과 건강의 중요성,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관리의 필요성(건강한 신체조건의 국민신장계획-일본에 비해 왜소하고 허약한 한국아이들을 잘 먹여 보자고 한 것부터 짚을 필요도 있음. 국민건강의 절실함은 전쟁이후 세계대전-올림픽 등-에서 체력의 한계를 느낀 체육진흥의 정책도 일푼 적용된 것임.)
- 이후 김영삼 정부의 위탁정책 도입 후 선거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김대중 정부의 고교 위탁급식 실시한 뒤에 이어서 중학급식실시 - 서울지역은 그동안 위탁급식 실시 경험에 인한 제도적 관성에 따라 중학교 100%위탁 완결의 반교육적 교육정책임을 알아야한다. 모순투성이지만 현행 급식법에도 분명하게 위탁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와 운영위원회의 결정 절차를 명시해 두었지만 이미 서울은 법적근거를 외면한 채 무조건 위탁을 결정하도록 했던 것이다.
==월촌의 1년8개월 싸움 끝에 겨우 얻어진 최초 서울중학교의 직영급식-교육의 파행이며 관료들의 타성에 의해 전적으로 학부모 학생이 피해를 입었고 학내분열조짐까지 조장한 것임.-그랬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 지원이 일푼도 없음은 무엇인가를 짚어야한다.
교육개발원의 의식적수준이 이 정도 라면 우리 교육의 발전은 가히 암울하다.
그러면서 직영은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으니 위탁보다 책무가 과중하며 식중독 사고도 나지 말아야 한다라는 것은 개발원의 논리를 합리화하기위한 이이제이 전술 같은 감정적 논리를 초래한다. 이는 분석해보면 알 수 …
그러면서 직영은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으니 위탁보다 책무가 과중하며 식중독 사고…
그리고 식중독을 짚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