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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은 영화의 초창기에는 존재하지 않았었다. 그것은 지금의 쁠랑 세깡스(Plan Sequence, 계획되어 촬영된 하나의 씬이 한 번의 촬영으로 이루어진 것 `one scene-one shot`을 의미한다) 와 거의 같았다. 영화적인 환상을 창조하기 위해 편집이란 것을 도입한 최초의 인물로 기록되는 조르쥬 멜리어스마저도 그의 영화에서 마치 연극의 무대와 같은 공간에서 인물들이 등, 퇴장을 하는 것으로 영화를 연결하려고 했다.
하지만 멜리어스 이후 점차 편집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점점 깨어갔고 그것은 미국의 위대한 감독 중 한 사람인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 (D.W. Grifith)에 의해 거의 완전히 완성되었다. 그리피스는 그의 영화에서 편집의 기법인 페이드 인-아웃(fade in-out), 디졸브(dissolve), 아이리스(iris), 와이프(wipe)를 모두 사용했으며, 편집의 기본 원리인 연속 편집, 고전적 편집, 주제적 편집을 완성시켰다.
그리피스의 이러한 편집 원리는 1920년대 러시아 영화 감독들에 의해 그들만의 편집 미학으로 발달하게 되는데, 푸도프킨의 구성적 편집과 에이젠슈타인의 변증법적 편집이 그것이다. 이들은 ꡐ몽타쥬 이론ꡑ으로 체계화되어 …
참고문헌
1.영화 예술 (데이비드 보드웰, 크리스틴 톰슨/ 주진숙, 이용관 역) - 이론과 실천
2.영화의 이해 (L. 자네티/ 김진해 역) - 현암사
3.영화학, 어떻게 할 것인가 (자끄 오몽 外/ 강한섭 역) - 열린책들
4.영화학 입문 (장 꼬레 外/ 김정옥 역) - 영화진흥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