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5. 6 시그마의 지도원리
6시그마의 지도원리는 두 가지다. COPQ(Cost Of Poor Quality : 부적합 품질로 인한 비용)와 CTQ(Critical To Quality : 품질에 대한 비판)가 그것이다. 합해 말하면 불량한 품질이 초래하는 비용 낭비를 철저히 분석해 품질 향상으로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COPQ의 원리는 비용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뒤엎고 있다. 이전에는 눈에 보이는 비용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회손실, 실패코스트, 에러코스트 등의 분석 방법이 있었지만 이것도 하드적인 측면을 다루는데 그쳤다. 당연히 비용을 줄이고자 할 때도 목표 자체가 낮았다. 일반적으로 저품질에 따른 코스트라고 하면 저조한 수율, 검사시스템 코스트, 품질보증 코스트, 폐기 비용, 재생산 코스트 등을 들 수 있다. 서구기업의 경우 이 비용은 전체 매출의 4∼8%인 것으로 조사돼있다. 그러나 COPQ가 다루는 코스트는 더 깊은 단계의 비용까지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잦은 설계변경 지시는 새로운 비용의 추가를 의미한다. 사이클타임이 길어지고 지나치게 품질에 집착해 생산비가 늘어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밖에 납품지연, 매출 저하, 브랜드 이미지 손…
참고문헌
『 6시그마 기업혁명 』 마이클 해리, 리처드 슈뢰더 지음 ; 안영진 옮김.
『 신상품마케팅 』 Glen L. Urban, John R. Hauser ; 이유재 ; 박찬수 [공]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