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합리적 과학의 시작
1) 초기 그리스의 자연철학 -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 단편
과학의 시작은 좁게 자연에 대한 `합리적`, `체계적` 지식의 추구라는 면에서 살펴볼 수 있고, 이 경우에는 과학은 소아시아 지방 밀레토스의 탈레스(Thales, 624?~548/545? B.C.)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인류 역사상으로 볼 때 탈레스가 이룩했던 가장 커다란 공헌은 그가 처음으로 근본물질과 변화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는 데 있다. 그는 모든 물질의 근본이 물이라고 주장했으며, 우주는 물로부터 발산된 살아 있는 유기체라고 보았다. 이외에도 지진은 지구가 물위에 떠 있으면서 흔들릴 때 발생한다고 주장한 것처럼 신화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비자연적인 요인에 의한 설명을 배제하고 합리적인 설명을 시도했다.
밀레토스인으로서 탈레스의 제자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아낙시만드로스(Anaximandros, 610?~546/545? B.C.)는 만물의 근본을 무한자(apeiron)로 보았으며, 모든 다양성의 이면에는 통일성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었다. 그 역시 신화에서 나오는 비자연적 요인에 의한 설명을 배제하고, 합리적인 설명을 추구했다. 그는 지구가 하늘에서 누군가에 의…
참고문헌
과학사 (김영식 외 2명, 전파과학사)
자연과학 발달사 (맨셀 데이비스, 일조각)
세계과학 문명사 ⅠⅡ (콜린.A 로넌, 한길사)
과학사 신론 (김영식 임경순, 다산 출판사)
http://www.science.or.kr
http://www.postech.ac.kr/press/hs 과학사 개론 (임경순)
http://mag.chungbuk.ac.kr/~ygyoo (과학의 역사)
http://mulli2.kps.or.kr/~pht (물리학과 첨단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