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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의 카피 - 전략이 들어있는 기업광고, 크리에이티브가 살아있는 제품광고 등에서 카피파워를 발휘했다.
`휴먼테크의 목표는 인간 행복입니다.` <삼성그룹>
`꿈을 실현하는 최첨단 기술테크노피아`
「~는 ~가 좋습니다.」형의 카피가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자신있게 사용되기도 했다. `전자제품은 삼성이 좋습니다.` <삼성전자>
`라면은 농심이 맛있습니다.` <농심라면>
한줄의 시와 같은 서정성이 넘치는 광고 카피가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인생을 듣는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맥심커피>
`끊어질 듯 이어질 듯 푸른 하늘 푸른 들이 싱그럽게 다가온다.
가슴 가득히 밀려오는 이 청정한 느낌.` <칠성사이다>
1990년 - 지난 해와 같은 수준에서 광고들이 서로 키재기를 하듯 제품력으로, 이미지로 경쟁하였다
`어린이에게는 어린이만의 눈높이가 있습니다.` <대교문화>
`깨침의 소리. 나누는 기쁨.` <불교방송>
`저도 사실은 부드러운 여자예요.` <맥심 모카골드>
`갈증해소를 위한 음료` <게토레이>
`남편 사랑은 가끔 확인해봐야 한다니까요.` <삼성전자>
1991년 - 유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