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본문: 마 26:28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I. 예수님의 고난의 의미: 새언약 & 대속
1. 죄사함을 위한 대속의 고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은 예수께서 오신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죄인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산상설교에서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 복을 선포하십니다.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가난한 자`를 구약을 배경으로 이해하면, 기업을 잃은 자, 빚진 자, 빚을 갚을 길이 없어 남의 노예가 된 자 등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이란 기업이 회복되고, 빚이 갚아 지며, 종살이에서 풀려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마 5:3의 심령이 가난한 자란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들은 영적인 빚, 즉 죄의 빚을 하나님께 지고 자신의 선행으로 갚을 길이 없는 자, 죄의 빚으로 인해 마귀의 노예가 되어 죄와 사망의 종살이하는 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러한 영적인 빚진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왜 영적으로 빚진자, 즉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 복이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가 저희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해 집니까? 죄의 빚이 탕감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죄의 빚이 탕감됩니까? 예수께서 우리의 빚을 대신 갚으시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가장 가까운 친족이 빚을 대신 갚아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레 25:24-28). 예수님은 죄의 빚을 진 자들의 가장 가까운 친족이 되어 빚을 대신 갚아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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