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8. 블랙홀의 이용
① 블랙홀에서의 에너지 추출
1969년, 영국 과학자 펜로즈 Roser Penrose 는 커 홀에서 에너지를 추출한다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그것은 커 홀 전체를 커다란 터빈으로 생각하고, 그 터빈의 회전 에너지를 빼내어 쓴다는 것이었다. 사건의 지평선과 정지 한계면 사이의 영역을 에르고스피어 ergosphere 라 히는데, 소위 펜로즈 과정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이 에르고스피어다. 에르고스피어는 그리스어 ergon (일을 하다)에서 따온 말로, ‘일을 할 수 있는 영역’ 이라는 뜻이다. 에르고스피어안의 어떤 궤도에서 충분히 빠른 속도로 물체를 발사하면, 그 물체의 질량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문제점이 따르는데, 뉴턴의 작용-반작용 법칙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물체를 발사할 때, 그 반작용으로 물체를 발사하는 우주선등이 블랙홀에 끌려들어갈 수 있다. 이런 문제는 물체를 정확하게 페리바리트론peribarythron -블랙홀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도는 불체가 블랙홀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점-에서 발사함으로써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페리바리트론 지점에서 물체를 발사한다면, 얻는 에너지는 물체의 질량에 커 홀의 회전에너지를 합한 값이 될 것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부착 원반 accretion disk 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블랙홀 근처에 소행성과 같은 물질을 블랙홀의 궤도에 진입시켜, 그 물질이 블랙홀의 궤도에 들어가면서 부착 원반을 형성하여 내놓는 에너지를 얻는 것이다.
② 블랙홀 망원경 -중력렌즈 효과
우주의 여러 모형들
블랙홀의 강한 중력은 시공간을 휘게하고, 빛의 진로를 굽게한다. 이른바 중력렌즈 효과인데, 이것을 이용하면 우주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예로, 성체의 상이 여러 개로 나누어져 보일 경우 광원인 준성체가 …
블랙홀의 강한 중력은 시공간을 휘게하고, 빛의 진로를 굽게한다. 이른바 중력렌…
참고문헌
블랙홀 여행, 동아출판사 1990, 이충호
시간의 역사, 호킹
보이지 않는 물질과 우주의 운명, 배리파커
시간의 비밀, 소학사, 데이비드 달링
과학동아 97년 5월호
Newton 99년 10월호
http://my.netian.com/~ssnova/news/blackhole.html
http://mm.ewha.ac.kr/~nyha/black.html
http:khan.co.kr/newsmaker/culture_science/n318d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