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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의 치료를 위한 의학적 접근
모든 정신장애가 그렇겠지만 강박증은 하루 아침에 병이 늦지 않는다. 그러니 취업을 하고 나서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취업 후의 상황이니 만큼 어느 정도의 의료적 치료를 한 후라고 가정을 하고 시작하겠다. 어느 정도의 약물치료로 강박적인 행동이나 사고들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백퍼센트 완치가 되지 않은 상태라 인지치료를 정기적으로 받도록 해야 한다. 약물치료는 점차 비중이 줄어야 한다.
강박증에 시달리는 정신장애인은 어떤 신체적인 장애가 있지는 않다. 그러니 일상 생활 기술이라던가 언어적 훈련이라던가 이런 기능적인 재활을 필요치 않는다. 근본적인 문제인 강박적인 행동, 사고에 대해서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니 강박증에 시달리는 정신장애인의 적응을 위해서 의료적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사회적인 적응차원에서 대인관계나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긴 하지만 그러한 문제들은 강박적인 행동이나 사고로 인한 부수적인 문제이므로 치료에 좀더 중점을 두고 그러한 문제들을 여기선 언급하지 않겠다.
지난 20년 동안, 강박증의 치료는 매우 발전하여 현재 두 가지의 치료 방법이 사용되고 있는데, 약물치료와 인지 행동 치료이다. 약물치료로 상태가 호전되려면 약 6주에서 10주 이상의 시기가 필요하고, 3개월에서 4개월 이상의 약을 사용했는데도 호전이 보이지 않으면 다른 약으로 바꾸는 등 단계적인 치료를 실시하여야 한다. 약물 치료 시의 약들은 뇌의 신경전달물질 중에서 세로토닌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약들이 대부분인데, 최근에는 신경간극에서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강박증의 치료는 매우 발전하여 현재 두 가지의 치료 방법이 사용되고 있는데, 약물치료와 인지 행동 치료이다. 약물치료로 상태가 호전되려면 약 6주에서 10주 이상의 시기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