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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의 정의
이를 바탕으로 윤리라는 것의 정의를 내려보면, 사람이 공동생활을 하는 데에서 반드시 행위의 기준 즉 사회생활의 규칙이 있어야 하겠는데 이때의 규칙은 인과의 자연법칙, 다시 말해서 존재의 법칙이 아니라 인간이 그의 자율성에 근거하여 스스로를 합목적적으로 규율하는 당위의 법칙인 규범이라 일컫는다. 그런데 이 규범은 법, 관습, 윤리 및 도덕으로 삼분된다. 이러한 규범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윤리 도덕관에 의해서 바뀌게 되어 법과 관습은 윤리도덕규범의 하위규범이라고 하겠다. 따라서 윤리란 ’사람과 사람이 도덕적으로 관계되는 이론 혹은 인간이 사회관계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등으로 요약되며 이를 다시 말하면 인간 사회의 도덕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다시 정리하면 윤리란 인간의 품성 또는 자율적으로 내면화한 품성이 외부로 표현되는 행위의 원리이며, 자신의 품성과 습관은 물론,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의 풍속과 관습에 기초를 둔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행동을 규율하는 사회규범으로서, 인간사회에 있어서 인간이 마땅히 지켜나가야 할 도리 또는 질서라고 할 수 있다.(김명 27:b4)
윤리의 분류
이러한 윤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