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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꼴뚜기관광의 시작
야광꼴뚜기관광은 1910년에 이 빛나는 신기한 야광꼴뚜기를 널리 알리고자 관람선 2척이 선조되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명치에서 소화초기에 걸쳐서는 시인 등의 문화인, 정부고관 및 학자 등의 저명인들이 관광을 위하여 초청되는 것이 관례였으나, 1940년대부터는 일반대중이 주관광객이 되었다.
그후 시대의 변천에 따라 관광은 일시중단된 적도 있으나, 1987년부터는 관광선을 부활시켜, 시즌의 전성기인 약 2주간만 매일 아침일찍 나메리카와항으로부터 관광선(정원 60명) 2척이 1~2킬로미터앞바다에 나가 정치망으로 야광꼴뚜기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인기를 얻었다.
▶일년내내 관광이 가능한 「야광꼴뚜기박물관」
나메리카와시에서는 21세기에 대비한 「나메리카와시 종합계획」에서 「가슴설레는 눈부신 빛의 고장 나메리카와」를 구현하기 위해, 「빛」을 「자연의 빛」과 「인간의 빛」으로 나누어 주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서 「자연의 빛」은 야광꼴뚜기, 반디불이, 별을 각각 가리키며, 「인간의 빛」은 빛나는 사람 즉 인재육성을 가리키는데, 이들 4가지를 주요소로서 구성하여 「빛의 고장」가꾸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야광꼴뚜기의 빛」은 1998년 3월 「야광꼴뚜기 박물관」의 탄생으로 실현되었다. 이 박물관은 계절관광에서 지속적인 관광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지역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바다의 신비 야광꼴뚜기를 테마로 한 세계에서 유일한 박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