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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살 그리고 장애에 대한 억압
우생학의 반사회적인 논리는 독일 나찌 체제아래에서, 유대인 대학살에 이르렀던 몇 해 동안, 말 그대로의 ‘대학살(Holocaust)` 이라는 야수적인 억압의 극한에까지 이르렀다. 유대인 대학살에 대해서는 많은 기록이 있어 왔지만, 장애인에 대한 나찌의 정책들은 상대적으로 거의 조사되어지지 않아 왔다. 그렇지만 장애인들은 나찌 체제의 주요한 희생양이었다. 지적(知的) 장애인들로부터 시각장애, 청각장애, 그리고 정신장애인들에 이르는 수천 명의 장애인들이 강제 불임수술을 당하였다. 학교에서는 장애인들을 국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일 뿐이라는 직접적인 공격적 선동이 행해졌다. 이는 곧 의사들에 의해 장애를 가진 아기와 아동을 절멸시키는 극악무도한 프로그램으로 연결되었으며, 장애인에 대한 대학살의 전조가 되었다. 1945년까지 약 5천명의 아동들이 치사적인 주사, 아사(餓死), 치료제의 차단, 화학무기 등에 의해 살해되었다. 그리고 1939년에는 그러한 학살 프로그램이 장애를 지닌 성인에게까지 확대되었다. 수천명의 장애인들이 살해되었으며 로마 카톨릭 교회에 의한 압력에 의해(여러 가지 면에 있어 그 의문스러운 역할에도 불…
우생학의 반사회적인 논리는 독일 나찌 체제아래에서, 유대인 대학살에 이르렀던 몇 해 동안, 말 그대로의 ‘대학살(Holocaust)` 이라는 야수적인 억압의 극한에까지 이르렀다. 유대인 대학살에 대해서는 많은 기록이 있어 왔지만, 장애인에 대한 나찌의 정책들은 상대적으로 거의 조사되어지지 않아 왔다. 그렇지만 장애인들은 나찌 체제의 주요한 희생양이었다. 지적(知的) 장애인들로부터 시각장애, 청각장애, 그리고 정신장애…
장애인권운동의 등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