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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설문지는 개인적으로 일본대중문화가 개방된다면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한 설문지이다. 이러한 규격화된 설문지를 조사한다면 일본문화가 개방되어야 하는가 혹은 개방된다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설문지를 토대로 조사를 해보지 않아서는 모르겠지만 다른 여타의 자료에 의거해 일본문화개방에 따른 우리 청소년의 의식에 따른 이야기를 해보자. 우선 1998년 4월 이후로 시작된 일본대중문화의 개방은 64%의 국민들 다수가 알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10대 20대 층의 청소년층이 많이 알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이러한 일본대중문화개방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긍정적인 의견 40%, 부정적 의견 48%로 의견을 나타내었으며, 개방에 대해 우리 문화에 그리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이러한 의견을 바탕에 깔고 또한 위의 설문지를 염두에 두어 생각해 보자.
우선 일본문화의 개방 혹은 일본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문제시되는 것은 앞에서도 언급했었지만 국민정서와 일본문화의 저급성을 따질 수 있다. 물론 일본문화가 모두가 다 저질스러운 것도 아니며 그 중에서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는 세계 제 1위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의 시민의식이 발달해 문제가 없을 듯도 보이지만, 우리 청소년들이 받아들이는 일본문화는 우리가 인지하는 차원을 넘어선다. 그 한 예를 들어보자면 우리의 현 사회, 특히 청소년층에서 문제시되는 것은 일본대중문화 그 중에서도 만화나 게임 등(저급의 문화성이 뛰어난)의 우리청소년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청소년들은 문화를 그냥 보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 문화를 받아들여 감정의 변화와 그것의 모방·의식을 전환을 가진다 최근 모 중학교에서의 폭력서클이 [캠퍼스 블루]라는 일본만화의 폭력조직인 ‘일진회’를 본뜬이름을 사용하여 급우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성인용 게임인 [하원기의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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