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론. 대중음악의 황금기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대중음악의 음반 판매량이 상당했던 때가 있었다. 그 때 당시에 이름 있는 가수들이 100만장의 음반 판매기록을 넘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심지어 200만장을 넘는 가수들도 등장했었다. 따라서 잠시 쉬다 나온 탑 가수들 중 누가 먼저 100만장을 달성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되었고 가수들은 전국 중고생들의 선망의 대상과 동시에 꿈이 되었다. 음반 관계자 및 가수들은 부푼 기대를 가지고 장밋빛 미래를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 그 어간. 당시가 대중음악의 황금기였다.
I. 대중음악의 위기
한 5~6년간의 대중음악의 시장규모가 비약적으로 커지고 나서 그 부흥의 향기를 맡을 시간도 이 곧바로 그 위기가 도래한다. 현재 음악 시장은 어떠한가? 지금 음반판매시장에서 100만장을 넘는 음반은 찾아볼 수 없으며 20만장만 팔려도 소위 `대박`이라 불리는 실정이다. 가수들은 음악 프로보다 오락 프로에서 더 자주 찾아볼 수 있으며 방송에서까지 가수들 스스로 음반 시장이 암울하다고 실토할 정도이다. 불과 길게는 5,6년 짧게는 1,2년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1. 인터넷 문화의 보급
대중음악의 위기는 그 시초가 인터넷의 발달에서 찾을 수 있다. 예전에 우리가 가정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TV와 라디오를 통해서 뿐이었다. 하지만 TV나 라디오는 한정적이고 일방향적이어서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듣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따라서 사람들은 좋아하는 가수의 좋아하는 노래를 통해서 그 욕구 충족을 위해 음반을 구매했던 것이다. 하지만 개인 피씨의 국민적 보급에 발맞추어 많은 음악 싸이트들…
대중음악의 위기는 그 시초가 인터넷의 발달에서 찾을 수 있다. 예전에 우리가 가정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TV와 라디오를 통해서 뿐이었다. 하지만 TV나 라디오는 …
2. MP3의 등장
결국 대중음악의 쇠퇴와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