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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장 웨딩 : 얼마전 종영된 SBS드라마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장용과 고두심의 딸이 결혼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소가 극중 장용의 시골집이라고 한다. 옆에 보이는 사진은 웨딩이 치러졌던 정원인데 웨딩 사진을 못 구해서 아쉽다. 옆의 사진대로 강이 바로 앞에 있고 깔끔하게 정돈 된 잔디에서 웨딩을 거행한다. 화려한 조명이 있는 호텔이나 일반 웨딩과는 사뭇다르지만 이 정도의 풍경이라면 그런 인공적인 조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계획은 이러하다. 야웨 결혼이므로 고려할게 일반 예식홀 보다 많다. 제일 중요한게 날씨인데 그래서 잦은 비가 오는 봄에서 여름은 되도록 피한다. 겨울도 날이 춥기 때문에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없는 관계로 피한다. 제일 좋은 계절은 가을일 것 같다. 그리고 요일은 토, 일로 한다. 금, 토로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으나 하객들을 고려하여 주말을 택하는게 나을 듯 싶다. 하지만 요즘엔 주 5일 근무로 토요일도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쉬므로 요일 결정하는 것은 사전에 충분히 하객들의 사정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예식은 1박 2일로 진행되며 토요일 오후에 예식을 치르고 피로연을 가진 후에 하객들과 별장에서 하루를 묵는다. 이로써 웨딩이 잠깐 30분동안 치러지는 일반적인 웨딩과 달리 모두들 파티라고 생각하고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웨딩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금액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림에서의 이런 별장은 10년 후에 할 웨딩이니까 내게도 이런 별장 하나쯤 갖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것은 너무 꿈일까? 아니면 주위 사람들을 통해서 알아 볼 수도 있다. 되도록 별장을 빌리는데 돈이 들지 않도록 아는 사람의 별장을 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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