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현황 (개요)
‘후레아이’란 아주 많은 뜻이 포함되어있다. 한국어로는 딱 들어맞는 단어가 없으며 가장 적당한 말을 찾으면 교류, 만남. 인연, 접촉, 스킨쉽의 의미이며, 더불어 사는 사회 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 영어에서도 같은 단어가 없다. 이를 나누어서 소개하면 會(사람을 만나다), 合(물건이 맞다), 遭(우연히 만나다), 和(융합), 取(참다, 인내하다), 鬪(싸우다, 전투)라는 복합적인 뜻을 지니고 있다. 히라가나로 ‘아우’라고 읽는다.
현재 방과후 교실, 학습프로그램, 청소년동아리, 문화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있고 앞에는 장애인주간 탁아시설이 있으며, 현재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인근 초등학교 유치원을 수리하여 마치나카(마을) 고령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직원 10명중 상근직원 6명, 비상근 4명이며 이중 2명이 장애전문직원이다. 또 3명이 후레아리관, 보육소 출신이라고 하는데 아주 큰 자랑으로 여긴다. 아이들이 자라서 공부를 하고 돌아와서 다시 자신이 성장한 곳에서 봉사하고 있는 것이다.
예산은 1년에 8천만엔(사회교육비 2-3백엔, 인건비가 상당부분)이 가와사키시 예산에서 지원되고 있다.
2. 후레아이관이 개관되기 까지
후레아이관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는 배중도관장과 통역의 박혜숙씨
후레아이관은 사꾸라모토교회의 보육소로부터 비롯되었다. 일본의 보육소 및 유치원에서는 조선인을 받지 않았으며 목사님의 자녀가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었을 때 일본에서는 보낼 곳이 없었다. 그래서 아예 보육소를 만들게 된 것이다. 조선인의 자녀를 받기위해 보육소를 만들었는데 조선인 뿐 아니라 방글라데시, 한족 등 외국인들이 들어오게 되었던 것이다. 다문화공생의 보육소는…
후레아이관은 사꾸라모토교회의 보육소로부터 비롯되었다. 일본의 보육소 및 유치원에서는 조선인을 받지 않았으며 목사님의 자녀가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