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 교통정책에 관하여

1. 서론
테네시주의 차타누가시와 헤밀턴카운티는 지역환경보전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전기버스의 운행을 활성화하고 있다. 1992년 이후 18개의 전기버스가 도심왕복노선에 투입되었으며, 한 비영리단체는 전기버스개발을 위한 연구투자와 전기버스의 노선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버스 생산을 위한 회사가 설립되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도심의 교통혼잡 및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줄이고 새로운 직업을 창출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2. 본론
1989년에 차타누가시는 미국 내에서도 공해가 아주 심한 곳의 하나로 여겨졌지만 10년이 안되는 짧은 기간동안에 그 동안의 평판을 180도 바꾸는데 성공하였다. 차타노가시와 헤밀턴 카운티는 공동으로 장기 비전을 제시하여 환경분야에 대해 소홀하였던 점을 개선하였다
지역개발계획의 수립 및 공공서비스의 제공에 지속성과 실행가능서을 도입함으로써 협력을 통한 지역 환경의 보전과 동시에 확대되고 있는 환경보전 운동의 모델이 되고 있다, 두 지역의 공동 협력 분야는 토지보존, 쓰레기 처리 및 재활용, 수자원 보존과 오염된 공단의 재개발을 통한 환경 친화적인 제조업의 활성화 및…(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