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두루훼 : ‘어리숙하다’의 방언
“가읜 두루훼 닮다.”(=“그 아인 쌀두루훼 닮다.”)
- ‘두루훼’는 정신질환자의 방언
·식게 : ‘제사’의 방언
“내년에 못 식게 엇나”(=“내년에 못할 제사 없다.”)
·올레 : ‘골목’의 방언
“저 올레에 나강 보라.”(=“저 골목길로 나가 보아라.”)
·가로기 : ‘쌍둥이’의 방언
“이번에 가로기 동생이 생겼다.”(=“이번에 쌍둥이 동생이 생겼다.”)
·걸렁바쉬 : ‘거지’의 방언
“이젠 걸렁바쉬가 다 되었네.”(=“이젠 거지가 다 되었네.”)
·곤애기 : ‘갓난아기’의 방언
“이모의 딸은 곤애기다.”(=“이모의 딸은 갓난아기이다.”)
·늑신이 : ‘늙은이’의 방언
“이젠 늑신이가 다 되었지.”(=“이젠 늙은이가 다 되었지.”)
·다도악이 : ‘말더듬는 사람’의 방언
“철수는 다독악이다.”(=“철수는 말을 더듬는다.”)
·똥피기 : ‘방구쟁이’의 방언
“저 똥피기, 또 뀌었네.”(=“저 방구쟁이 또 뀌었네.”)
·말모래기 : ‘벙어리’의 방언
“그는 말모래기이다.”(=“그는 벙어리이다.”)
참고문헌
문순덕, 『제주방언 문법 연구』, 세림, 2003.
박용후, 『제주방언연구 : 자료편』, 고대민족문화연구소 출판부, 1988.
정승철, 「제주 방언의 특질에 대하여」, 새국어생활 제 8권,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