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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omen Want!!
(소비자의 마음을 잡아라!)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 참으로 매력있고, 한번쯤은 꼭 가지고 싶은 초능력이 이닐까 생각된다. 광고를 공부하고 있고, 앞으로 이 일을 하고 싶은 나에게 있어 타인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거의 확실한 성공의 보증수표일 것이다. 많은 소비자 심리의 연구자료와 설문조사가 이러한 것을 말해주는 듯 하다.
영화 `What Women Want`는 말 그대로 `여자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다. 주인공인 `닉 마샬(멜 깁슨)`은 잘 나가던 광고 제작자이다. 그는 남성들의 마음을 잘 읽어내어, 그들의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광고를 만들어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세상이 바뀌고 여성돌의 사회로의 진출이 확장되면서 여성의 입지가 강화되었고, 따라서 구매권을 여성이 쥐게 되었다. 결국 광고의 대상도 여성으로 바뀌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남성의 본능을 자극하는 광고를 만들던 닉은 도퇴 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여성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달시라는 여자가 승진을 바라보던 닉의 자리를 차고 들어온다.
닉은 어릴적의 호화로운 성장 배경 때문에 남성 우월주의자가 되어 있었고. 여자가 회사 간부로 오게된 것도 마음에 안 드는데, 닉이 진급할 자리까지 차지하고, 게다가 달시는 여성을 겨냥한 광고를 계획하고 있다. 당연히 닉과 달시는 서로에게 적대감 비슷한 감정을 품을 수밖에 없었다.
그 때, 달시가 닉에게 시킨 숙제는 ` 여성의 심리를 파악하라! `
밀려난 자신의 위치에 대해 만회를 노리는 닉은 여성상품의 광고를 위해 코팩을 붙이고, 립스틱을 바르고, 마스카라를 하고, 매니큐어를 바르고, 스타킹을 신기도 하고 직접적으로 그 상품들을 사용하며 여자를 이해하기 위해 자신이 여자가 되어 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밀려난 자신의 위치에 대해 만회를 노리는 닉은 여성상품의 광고를 위해 코팩을 붙이고, 립스틱을 바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