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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은, 아니 하늘을 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인류의 꿈이었다. 그러나 거의 2000년동안 그것은 이루어 질 수 없는 공상아 그쳤었다. 19년대에 들어와서 비행기가 발명되고 한참이 지나서도 우주로 나아가려는 생각은 근세기 까지는 단지 이루어질 수 없는 상상속의 이야기에 불과 했었다. 그러나 최초의 비행기가 인간을 태우고 하늘을 비상한지 채 100년도 지나지 않은 지금 하늘에는 인공위성이 떠 있고 인간은 달에 갔다 왔다. 그러므로 지금, 그 짧은 시간 안에 개발되고 발전된 어떠한 기술이 우주여행의 꿈을 현실로 당겨왔는지를 조사하는 것은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1) 형상 기억 합금이란?
우주선의 발사와 인공위성의 발사, 유지 등에 꼭 필요한 많은 기술이 있으나 지금 살펴볼 기술은 ‘형상 기억 합금’에 관한 기술이다. 형상 기억 합금이란 영어로 Shape Memory Alloy (SMA)라고 하는데 이는 말 그대로 ‘모양을 기억하는 합금’이라는 말이다. 이러한 합금은 일단 처음에 일정한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나면 나중에 힘을 가해서 전혀 다른 모양으로 변형시킨다 할지라도 일정한 온도 이상이 되면 처음의 모양을 기억해서 그 모양으로 돌아가게 된다.
2) 형상 기억 합금의 원리
일반적인 금속은 모두 탄성한계를 가지고 있어 그 탄성한계보다 작은 힘을 가했을 때는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만 그 이상의 힘을 주면 구부러져 버린다. 금속의 모양이 영구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금속의 소성변형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형상 기억 합금의 경우는 이렇게 소성변형된 후에 이 합금을 대시 가열하면 변형되기 전의 형상을 기억하고 원래의 형상으로 되돌아간다. 이러한 재가열의…
일반적인 금속은 모두 탄성한계를 가지고 있어 그 탄성한계보다 작은 힘을 가했을 때는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만 그 이상의 힘을 주면 구부러져 버린다. 금속의…
3)우주선의 어디에 형상기억 합금이 사용되는가?
[1]우주선, 인공위성의 안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