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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의 원인은 크게 실질적 요인과 화폐적 요긴의 두가지에 기인한다. 실질적 요인으로서는 각종기구의 발명, 산업합리화에 의한 생산량의 격증, 농업근대화 등이 있다. 그리고 화폐적 요인으로서는 제 1차 세계대전 후와 같이 금편재와 금생산량의 격감에 따르는 화폐의 과소공급등이 있다. 위에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
첫째, 1차 세계대전이후 냉전의 종말로 군비지출의 감소로 디플레 현상이 발생할수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군비지출의 증가는 물가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1749년에서 1974년까지 미국의 도매물가 상승률을 살펴보면, 전시에는 평균 연 12%씩 올랐지만 평시에는 1.3%밖에 상승하지 않았다. 또 일반적으로 전쟁이 끝나면 군수품 생산설비가 소비품 생산설비로 개량되어 왔지만, 냉전기간 중에 만들어진 핵무기나 로켓, 첨단 전투기 생산설비는 소비품 생산을 위해 개량될 수 없으므로 이러한 무기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생산설비들은 폐기된다, 그리고 무기를 만들이 위해 고용된 인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된다. 그로인한 소득의 감소로 구매력이 떨어지고, 이러한 현상이 디플레이션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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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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