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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sphagia(연하곤란)은 음식물을 삼키고 위나 장으로 내려보내 소화과정을 일으키는 것이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우리가 음식물을 삼키는 데에는 수의적인 구강단계와 불수의적인 인두단계와 식도단계의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구강단계는 혀 근육에 의해 시작되며 저작을 통하여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침과 잘 섞이게 하는 단계이다. 인두단계는 혀과 palate에 의해 구강의 후면부가 닫히면서 비인두가 기도로 개방된다. 이러한 원리에 의해 음식물이 흡인되지 않고 식도로 들어간다. 마지막 식도 단계는 음식물의 이동과 식도 근육의 연동운동에 의해서 음식물이 위로 들어가게되는 것이다. 그러나 뇌경색등으로 신경장애가 발생하였을때, 식도의 근육에 연동운동을 일으켜서 음식물이 내려갈수 있도록하는 과정이 일어나지 못하거나, 위장관이나 식도의 근육에 문제가 발생하여 연동운동을 할수 없어 음식물이 내려가지 못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연하곤란이라고 한다.
이러한 연하곤란의 증상이나 징후들을 알아보면, 음식물을 접하게 되었을 때 먹지 않고 장난을 치거나 이야기를 많이 하는 등의 행동을 보이며 음식을 먹는 것을 피한다. 음식을 먹는 동안에도 빨리 배가 부르다고 느끼거나, 흉통과 삼킬때 통증을 느끼며, 식사 도중에 물을 많이 마신다.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음식이나 위액이 코로 역류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감소하거나, 만성적인 작열감이나 기침을 보이기도 한다.
연하곤란의 합병증으로는 흡인이 가장 흔하다. 흡인으로 인하여 기관지 폐쇄나 폐렴,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되고 이것은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다른 합병증으로는 섭취량의 감소로 인한 영양결핍이나 탈수, 잦은 흡인으로 인해 기관지가 상처를 입게되어 발생한 기관지 협착, 기관지 폐쇄나 협착으로 인한 저산소증 등이 있다.
참고문헌
Toni J.Galvan, 2001, Dysphagia : Going Down and Staying Down, American Journal of Nursing, Jan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