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람은 살아가면서 참 많은 갈등을 겪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자기 자신과의 갈등, 다른 사람과의 일대일 갈등, 그리고 집단사이에 서의 갈등 등. 이러한 수많은 갈등 속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그 갈등에 대해 해결하려 한다. 갈등의 사전적 의미로는 『개인의 정서(情緖)나 동기(動機)가 다른 정서나 동기와 모순 되어 그 표현이 저지되는 현상.』이라고 되어 있다. 그냥 보기에는 어렵게 설명되어 있지만 잘 생각해 보면 수업 시간에 한 내용과 똑같다. 이것을 통해 교수님께서 이번 리포트를 내주시게 된 동기가 단지 사전적으로나 학문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례를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면서 새로이 되짚어 보고, 거기서 조금 더 나아간다면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이용해서 어느 정도만큼만 분석을 해보며 반성해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상적으로 사람이 갈등을 표현하는데 가장 잘 인용되는 표현이 중국 음식점에 가서 ‘자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이다. 개인적인 갈등은 살아가면서 스스로 해결해야 할 때가 많다. 그러나 대인갈등은 서로가 갈등의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앞으로 내가 말할 세 가지 대인 갈등의 예도 이와 같다. 작은 일로부터 시작된 갈등이 점점 부풀어가고 갈등의 초기에 시작했으면 쉽게 해결될 일도 서로 계속적인 대립이 있게 되면 결국 나중에 갈등을 해소하기가 더욱 어렵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대인 갈등의 전후를 얼마나 잘 관리하냐에 따라 갈등이 쉽게 해결되냐, 안되냐가 달려 있다.
나의 첫 번째 대인갈등은 나의 친구와의 갈등이다. 정책갈등의 한 예라 할 수 있다. 내가 고등학교를 수원으로 오면서 1학년 때까지는 계속 주말에 내려가 시골에서 교회를 다녔다. 그러나 2학년이 되고나서 매주 내려가기가 힘들다고 부모님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