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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 이론은 심리학적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교육적 효용성이나 가치 때문에 유행처럼 많은 학교에서 교실에 투입되었다. 그 결과, 이론의 교육적 가치가 무한하고 완전무결하다는 성급한 결론들이 지어짐으로써 많은 오해들이 생겨난 것도 사실이다. 즉, 여러 교육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신화들이 제기되었다.
한편 국내·외의 많은 학자들도 다중지능 이론의 용어, 이론, 지능의 구조와 조합, 집단의 차이. 지능과 생애 등의 이슈에 대하여 다양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이러한 비판적 견해 중 몇 가지를 들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능을 특정 영역으로 분류하여 명명하는 것은 지능과 개인적 특성이나 재능의 구별을 흐리게 할 뿐 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지는 못한다. 둘째, 지능의 측정 방법에 있어 객관화된 검사도구는 없다. 셋째, 학교교육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지능을 발견하고 개발하여 활용하여 교육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 등이다.
참고문헌
1. 아이의 10년후는 다중지능이 결정한다. (정효경) - 밀리언하우스(2004) -
2. 다중지능 : 인간 지능의 새로운 이해.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 옮김) - 김영사(2001) -
3. 교육과정 : 이론과 실제 (한국교육과정학회 편) - 교육과학사(2002) -
4. 다중지능의 이론과 실제 (하워드 가드너 지음, 김명희, 이경희 옮김) - 양서원(1998) -
5. 심리학의 실제 (민윤기, 안권순 공저) - 형설출판사(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