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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플래닛” 또한 주목할 만하다. 사진을 동영상처럼 보여주는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무기로 싸이월드의 인기를 추격하고 있다. 아직 미니 홈피를 만들지 않은 사람들이나 싸이월드에 실증을 느낀 사람들이 찾도록 만들 매력을 갖추고 있다.
개시 첫날 하루에만 60만개의 새 플래닛이 생성되는 돌풍을 일으킨 플래닛은 이 날 현재 약 300만개가 개설되면서 9월 첫 주(9월 6~12일)에도 220만 명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같은 기간 기록한 주간 방문자수 1천만~1천100만 명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이나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시작한 지 3년을 넘어선 데 비해 2주밖에 안된 플래닛의 성적치고는 극히 성공적이라고 다음은 평가하고 있다. 특히 다음이 국내 1위인 메일과 카페 서비스를 통해 이용도가 높은 회원을 다수 확보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플래닛의 잠재력은 상당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04년 9월 21일 연합뉴스-
그러나 일촌맺기 기능을 통하여 이미 싸이월드의 사용자들이 이미 싸이월드 내에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상황에서 일촌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플래닛에 또 다른 미니 홈피를 만들 가능성은 희박하며, 이미 많은 수고와 시간 돈을 들인 미니 홈피를 두고 또 하나의 미니 홈피를 만드는 사람의 경우는 아주 예외적으로 존재할 것 같다. 그리고 이미 자신의 주위 사람들이 싸이 월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미니홈피가 없는 사람의 경우에도 싸이월드에 미니홈피를 만들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다음이 플래닛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호응을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 Daum이 향후 지향하여야 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Legal IssuesTechnologye-shop
다음(d&shop)
e-procurement??e-auction3rd party marketplacevirtual community
다음
(카페,플래닛)
value chain integrator
다음(d&shop)
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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