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② 산소 흡입 - 심근경색증시 많은 환자에서 동맥혈 산소 분압이 떨어지므로 급성 심근경색증 발병 초기 1~2일간은 모든 환자에게 산소를 투여한다. 폐부종으로 저산소증이 교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즉시 인공 호흡기를 사용한다.
③ 진정제 사용 - 초기 수일간 특히 심장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동안은 환자의 불안을 돕기 위해 진정제를 투여할 필요가 있다. 0.5~2㎎ lorazepam, 15~30㎎ oxazepam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잠을 잘 수 있도록 밤에 추가 사용할 수 있다.
④ 식이 및 활동도 조절 - 심근경색증시 초기 4~5일간은 저칼로리로 여러번 나누어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심부전증이 동반되어 있으면 저염식을 한다. 심근경색으로 괴사된 조직이 치유되는 데는 6~8주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활동도는 심근 치유에 도움이 되도록 조절하여야 한다. 혈압, 맥박이 안정된 환자는 대부분 조기에 움직이도록 하는 추세이다. 첫날에는 침상에서 절대 안정을 하고 2~3일째는 의자에 15~30분간, 하루 1~2회 정도 앉아 있도록 하고 3~4일 부터는 병실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한다. 합병증이 없으면 6~11일이 지나면 퇴원할 수 있다. 퇴원 후 2~6주 후 동안은 점차적으로 활동량을 증가시키고 일반적으로 12주 후에 직장에 복귀할 수 있다. 침상 안정과 진통제 사용 등으로 인해 변비가 흔히 생기므로 하제를 쓰는 것이 좋다.
⑤ 재관류 치료 - 심근경색증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막힌 혈관을 다시 열어주는 것인데 막힌 혈관을 열어 주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서 혈전용해제를 정맥 투여하여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방법이 있고 풍선을 이용해서 관상동맥 풍선 성형술을 시행하는 방법이 있다.
참고문헌
나인수(2004), 심장질환, 신원출판사
송강섭기자(2005 3월 28일), 주간한국, [클리닉 탐방] 세종병원 <관상동맥 중재술>
김상훈기자(2005 3월 20일), 동아일보, [깨끗한 혈관 튼튼한 심장]<1>중년 노리는 심혈관계 질환
전문 응급처치학 처치기술
이은옥 외(2003), 간호진단과 중재, 서울대학교 출판부
전시자 외(2001), 성인간호학 上-2(제 3판), 현문사
유재희 외(2003년). 기본간호수기(제 3판), 현문사.
킴스온라인 - http://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