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중학생 시절을 사춘기라고도 하며 어른이 되는 과정의 중간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사춘기란 한문으로 ‘생각 한다’는 ‘思’자와 ‘봄’이라는 ‘春’자라 그리고 ‘시기’라는 ‘期’자로서 ‘봄을 생각하는 시기’라는 뜻으로 봄이 꽃피는 아름다운 계절이라고 볼 때, 사람에 비교하면 아름다워지는 시기 즉 남자는 여자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되고 여자는 남자의 씩씩함에 이끌리어 성에 눈뜨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제2차 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에는 근육, 골격, 신장이 급성장하여 신체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자신을 의식하는 경향이 강해져서 자신의 존재, 체격, 외모, 행동 등에 관심을 갖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식 기관이 성숙하여 성적인 기능이 시작되며 점차로 그 기능이 왕성해진다.
◆ 특징
가. 정서적 변화는 체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자신의 감정이 급격한 성적 욕구에 의해 좌우되는 사실에 당황하거나 혐오감을 갖기도 한다. - 자신의 감정이 정상인지 비정상적인지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생활 전반에 걸쳐 고민이 생긴다.
- 자아가 형성된다.
- 관심이 부모로부터 친구들에게 옮겨간다.
- 부모의 권위나 지나친 간섭에 거부감을 느낀다.
- 또래 집단에 소속되는 친구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을 중요시한다.
나. 자율과 독립 추구
- 청소년기에는 욕구가 더 강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실제로 자율성을 실현하지 못한다.
- 그 이유는 경제적 독립의 불가능과 자율과 독립에 대한 불안감
다. 사고력의 발달
- 사춘기 연령은 지능 발달 과정이 마지막 단계이다.
- 12세 전후부터 시작해서 17세 정도면 거의 완성 단계이다.
- 추상적 사고력이 한창 발달하는 청소년은 어떤 일이든지 윤리적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라. 이성과의 발달
- 자신의 행동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 성적 변화가 수용되면서 이성에 대한 혐오감이 없어지고 애착을 갖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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