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프리터족 [free arbeiter] 이란 프리 아르바이터를 줄인 말이다. 필요한 돈이 모일 때까지만 일하고 쉽게 일자리를 떠나는 사람들로, 수년전부터 일본에서 유행해온 집단이다. 일본 노동성은 이들을 아르바이트나 시간제로 돈을 버는 15~34세의 노동인구라고 정의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프리터족이 점차 늘어나면서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그래서 프리터족에 대해 관심 있게 조사해보기로 했다.
Ⅱ. 본론
1. 프리터족의 유래
`프리터족`은 1990년대 초반 경제 불황을 맞은 일본 젊은이들의 생활 방식을 일컫는 말로 처음 사용되었다. 원래 이 말은 버블기인 1987년 고용정보회사인 리크루트사가 아르바이트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 젊은이를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들며 영화 타이틀로 쓴 이후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더 높은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수단으로 이용하는 젊은이라는 뜻도 포함하고 있었지만 요즘에는 아르바이트나 파트타임을 생계 수단으로 삼고 있는 젊은이들을 가리키는 말로 그 의미가 완전히 바뀌었다.
2 .우리나라 프리터족의 실태
최근 청년 실업난이 심화되면서 국내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