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상적인 내용이었지만 지금 우리의 현실과 무관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언젠가는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의 모습인 것이다. 단지 그 시간을 모를 뿐인 것이다. 우리 사회가 발전되면 발전 될수록 범죄는 증가하고 대기오염, 토양 오염, 수질 오염등 갖가지 환경 오염들이 증가되고 있다. 우리가 계속 이러한 행태로 나간다면 자연은 언젠가 이 영화처럼 우리에게 멸망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점을 유념하여 환경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영화는 인간이 자연을 이용의 대상으로만 삼을 뿐, 자연을 보호하지 않은 결과 지구 온난화 현상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빙하가 녹아서 해수의 온도가 내려가게 되면서 이상기후가 계속되다가 빙하기가 찾아오는 것을 줄거리로 삼고 있다 .
과학적으로 지구 온난화에 의해서 빙하기를 맞게 된다는 것이 과연 어디까지가 옳고 어디까지가 그른지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지구 온난화가 눈 앞에 닥쳤을 때 인간의 뒤늦은 후회와 이에 대한 대응책이다.
영화에서 인간은 자연 재해 앞에 아무도 손 쓰지 못한 채 죽어 간다. 실제로 온난화가 닥쳤을 때 아마 우리 인간들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현재 사람들은 지구를 지배하고 자연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인식하면서 생각하는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결코 그것은 옳은 생각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계속 이런 식으로 자연을 마구자비로 이용하면서 생활을 해 나간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