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연구 목적 및 필요성
탈북 청소년의 교육 문제가 심각하다. 남북문화통합교육원이 2003년 12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 청소년의 72.7%가 학교생활의 어려운 점으로 ‘학업 따라가기’를 꼽았다. 탈북에서 입국까지 평균 5년가량의 공백 기간이 있는데다 남북한의 교육환경이 크게 다른 것도 큰 짐이 되고 있다.
재북시 무학자이거나 학교중퇴자인 학력결손 비율이 14~20세 중·고 학령기 학생의 90% 즉, `03.12.31까지 국내에 입국한 탈북청소년 416명중 370명에 해당한다. 교육부 자료에 의하면 탈북청소년이 국내 학교에 재학 중인 비율은 74.2%에 불과하며 이들 대부분이 제도권 교육인 정규학교에서 부적응 상태에 처해있다고 한다. 이들의 중도 탈락률은 남한 일반학생의 10배 정도인 13.7%에 해당해 사회문제가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에서의 사회적응교육은 탈북청소년이 제도권 교육에 편입하여 적응하기에는 기간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탈북청소년을 위해 하나원내 하나둘학교를 운영하지만 자금과 시설부족의 문제로 2개월간만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는 태어나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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