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본론
(1)독도문제관련
-일본역사의 조작
일본의 고대유적 발굴단장이라는 사람이 일본고대사를 70만년 전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유물을 조작한 사실이 11월 5일자 일본의 마이니치(每日) 신문에 보도되었다. 발굴단장인 후지무이치(藤村新一, 50)는 일본에 전기 구석기시대의 존재를 알려주기 위해 미야기(宮城)현 가미타카모리(上高森)유적을 조작한 것이다. 그는 1972년부터 유적발굴을 시작하여 1981년에는 4만년전의 석기유적을 발견한 것을 비롯하여 발굴 시마다 최고의 기록을 세우면서 일본 고고학계에서는 `신의 손`으로 알려졌으며 일본은 그의 업적을 일본 역사교과서에 실어 학생들에게 널리 가르치고 있다. 그가 발굴한 유적이 180여 곳에 달하고 있어 어쩌면 일본의 고대사를 전면적으로 다시 쓰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일본열도에 인간의 흔적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된 것으로 기록하기 위한 집단적인 강박관념이라고 과소 평가할 수도 있지만 일본교과서에는 역사의 조작을 서슴치 않고 기록하고 있어 역사조작에는 의식적인 면이 내포되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일본제국주의의 악랄한 식민지 정책의 잔학상에 대하여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