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주의 교육제도는 각 주와 준주 정부에 의해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 1998년 3월 3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unesco 국제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1세기 교육”에서 호주 고용·교육·훈련·청소년부 장관인 Dr. David Kemp의 연설을 통해 방향을 알 수 있다.
그는 이 연설에서 평생학습의 두 가지 측면, 즉 기초 기술을 위한 환경과 학교, 일, 계속 교육 사이에 유연한 통로에 대한 이야기 했다.
기초기술은 컴퓨터 문해, 복잡한 정보처리능력을 포함한 문해와 셈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청소년 측면에서는 호주의 모든 청소년들이 필요한 기초 문해 능력을 가지는 것이고, 성인 학습자의 측면에서는 기초 기술의 강화를 강조하는 것이다.
다음 일터와 교육을 효과적으로 통합, 유연한 통로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실제로 호주는 중등학교에서는 많은 중등학생들이 일터에서 시간을 보낸다. 또 고등교육에서도 거의 모든 대학들이 특정한 직업 교육과 훈련 과정을 마치면 이수증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