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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유능한 직원인데 타 회사로 이직하려 한다면 (인간관계/직무요인이 원인이
될 경우) 인사 고충 제도를 통해서 재배치를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공기업의 특성상 안정적인 이미지의 영향으로 인해 내부적인 문제로 퇴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은 적성과 경력관리(관련 동종업계)를 위해 나간다. 취약점으로는 대기업에 비해서 경력관리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직무 성과 달성이 미흡하거나 회사 규정을 위반하는 사원들은 주로 감사실에서 업무를 감시한다. 정기적, 혹은 어떤 문제발생 시 인사부 쪽으로 징계처분 요구를 하면, 징계위원회로 넘겨서 관련자 출석을 시킨다. 심의를 거친 후 징계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만약에 본인이 불만을 표할 경우에는 재 심의도 가능하다. 주로 회계나 기지에서 문제 발생시에 감사를 실시한다.
한국 가스 공사의 정년 퇴직은 만 55세이다. 퇴직 보험금과 퇴직 충당금이 있는데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하고 있다. 퇴직금의 측정은 1년 경과 시, 평균 임금의 1개월 분을 누적해서 퇴직금으로 정해 놓고 있다. 과거에는 퇴직 3개월 전에 휴가를 주었다. 요즘에는 outplacement 교육을 시켜서 퇴직 후 필요한 부분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