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영서의 신종
- 영서(1141 ~ 1215)는 14세에 삭발하고 예산에 올라 현밀의 교학을 배웠다. 언젠가부터 불교의 현상에 의심을 품고 중국 천태산에서 회상을 스승으로 삼아 임제종 황룡파의 신(神)을 익히고 인가를 얻었다. 송에 머물기 4년 남짓하여 건구 2년(1191)에 귀국한 그는 잠시 구주지방에 머물다가 동 5년 신종을 개창한다.
(3) 친란의 아미타불
- 법연이 염불을 파악한데 대해 친란은 아미타불로부터 깨달음을 얻는다고 여겼다.
- 회향사상이라 하여 어리석고 진실하지 못한 자기를 참회하여 범부로서는 한 가락의 진실도 없고, 진실은 부처님 이외에는 없다고 보아 그 진실신심을 부처님으로부터 부여받을 때에 왕생이 결정된다고 했다.
(4) 일편의 염불
- 일편(1239 ~ 1289)은 법연의 정토신앙의 흐름을 받고 가장 늦게 나타났다. 그는 ‘나무아미타불결정왕생육심만인’이라고 쓴 염불찰을 만들어서 이것을 나누어 주교 염불을 넓히는 방편을 생각했다.
3) 법상종부흥
- 당시 구불교에는 종파의 구분이 없었다. 널리 제종의 교학을 배우는 풍조가 일반적이였다. 법상종은 계육이나 염불에 관한 저술과 실천에 노력하였고 신앙은 미륵신앙에서의 탈피를 보였다. 그리고 법상의 한계를 넘어서 새로운 교학의 수립에 노력했다.
참고문헌
1. 석전서마, <일본불교사>, 민족사, 1988
2. 와타나베 쇼오꼬오, <일본불교 : 일본불교사의 새로운 시각)>, 경서원, 1987
3. 타무라 엔쵸 , <고대 한국과 일본불교>, 울산대학교 출판원 ,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