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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후 스트레스장애
ⅰ. 정의
이 장애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외상으로 경험될 만큼 심한 감정적 스트레스를 경험했을 때 나타나는 장애이다. 몇 년 전 우리 나라에서 있던 성수대교의 붕괴사고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후에 살아남은 생존자들에서 전형적으로 볼 수 있는 불안장애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일으키는 스트레스로는 교통사고, 강간, 기타 심각한 자연재해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이 장애는 역사적으로 미국 남북전쟁 때 참전 군인들에게서 처음으로 의학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해서 제1차 세계대전 그리고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유태인 학살의 피해자이 경험했던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 월남전 참전 병사들에게서 발견된 증후일반인구 군에 의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의 개념이 확립되었다.
중의 1∼3%에서 나타나며 병적인 상태는 아니어도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은 5∼15%정도 된다고 한다. 남자에게 있어 재난은 대개 전투상황에서의 경험이며, 여성의 경우는 습격이나 강간 등이다. 어느 연령층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나 청년기에 가장 많고 미혼, 이혼, 사별, 신체불구, 사회적 위축과 많이 관련되어 있다.
ⅱ. 원인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