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대승불교의 성립
대승불교가 성립된 시기는 대략 B.C. l세기경으로 추정한다. 최초의 대승경전은 원시 『반야경』(현존 반야경의 원시형태)이며, 이 외에 대승불교의 성립을 알리는 확실한 자료는 아직은 없다. 그렇다면 그 때까지의 불교도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대승(大乘, mahayana)`이라는 개념이 어째서 이 때에 새로이 생겨났을까? 또 어느 시기에 어떤 불교도들의 그 때까지의 모든 불교를 일괄하여 `소승(小乘, hinayana`이라고 부르고, 자신들의 불교를 그것과 구별하여 `대승`이라 부르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종래의 `출가자(비구) 중심`의 소극적인 전통교단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한 재가신자와 진보적인 비구들이 `재가자`까지도 출가자와 똑같이 구원될 수 있다는 `적극적인 불교`(원래 석가의 정신이기도 하였다)를 일으키려고 한 것에 있다. 즉, 재가든 출가든 모두가 붓다가 될 수 있으므로 `보살`이라고 칭하여야 한다고 믿고 시작한 운동이 대승불교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신이 붓다의 진의라고 확신한 사람들이 붓다에 가탁하여 지은 것이 대승경전이다. 그렇다고 하면 `커다란 탈 것` 즉 대승의 의미는 `출가자뿐만 아니라 재가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구제될 수 있는 탈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
3. 소승불교의 가르침
소승에는 성문과 연각의 이승이 있다. 성문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직접듣고 사제법의 도리에 의해서 깨달은 사람들이며 연각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하지 않고 12인연의 도리를 역순으로 관찰하여 벽지불과를 중득하여 아라한(소승불교의 최상위 성자?성문?연각?아라한이란 명칭은 인도의 여러 종교나 자이나교에서도 공통적으로 사용하였다.)이 되…
이들 이승은 자기만의 깨달음에 만족하여 중생구제의 자비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대승 측에서 보면 용렬한 수행자라 하여 소승이라 하였다.
소승의 최종 목적은 몸과 마음과 번뇌를 모두 없애는 경지를 추구하는 것이다
1) 대승경전의 성립
① 새로운 불보살 등장(과거에는 석존불과 석존 수행시의 1보살뿐이었다.)
② 공사상(실체의 부정)
③ 실체의 자비 (자리이타)
④ 신앙강조
⑤ 열반 희구를 목표로 한 대승 불교운동 등이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 나가기 시작했다.
참고문헌
조장이 써준 페이퍼
<알기 쉽게 풀어쓴 불교입문> 1997, 류정훈, 도서출판 장승
<현대 불교 입문> 1980, 增谷文雄 ,현음사
동함 불교 대학 http://www.buddhacolle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