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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는 기존 아날로그 지상파TV에 비해 많은 채널(30개~60개)이 가능하고 쌍방향 통신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한 점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고 위성방송도 케이블보다 더 많은 채널수(100개 채널 이상)와 지형에 관계없는 우수한 수신율이 장점이지만 독일의 지상파디지털TV는 이동수신 서비스의 제공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베를린의 방송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방송위원회 격인 MABB는 ‘이제라도 지상파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최소한 케이블 정도의 다양한 채널은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고, 디지털화를 통한 이동수신 등의 신규서비스 제공이 필수적이며 그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라는 것이 전환정책의 기본방향이다.
독일에서 디지털방송망 운영과 송신시스템 설계 등을 제공하는 도이치텔레콤의 T-SYSTEM에서는 지상파의 강점은 HDTV(고화질TV)가 아니라 이동수신이라고 단언한다. 또한 앞으로의 기술개발에 따라 모바일단말기(핸드폰)나 차량용 내비게이션 등과 융합하여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조만간 제공될 전망이다. 더욱이 주당 근무시간이 줄어들고 여가가 많아지는 현재의 사회적 추세를 감안한다면 이동과 야외활…
참고문헌
- Chris Nokes, BBC R&D. “Digital TV delivery systems”
- Chris Nokes, BBC R&D. “FrewView Guide, 2003”
- KBS 심웅섭 “유럽의 디지털방송, 2003년”
- Yannick Levy, Ph.D. DiBcom, France “ENHANCED MOBILE RECEPTION OF DIGITAL TERRESTRIAL TELEVISION.”
- Martin L. Bell Digital TV Group “A New Business Case For UK DTT”
- Pierre Costanzo. “France television Network Planning 2003”
- Dr.-Ing. Manfred Kuhn, T-Systems International Media&Broadcast
`Activities for digital Broadcast`
- Ulrich Reimers, “The DVB Technical Module, Present and Future”
- Prof David Crawford Harris Corporation “Co-operation Between Broadcast & Mobile Telecoms Platforms”
- Ken McCann, ZetaCast “Audio-Visual Content”
- 강선구, LG연구소, `유럽의 디지털화와 기업의 활용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