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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재보건 선거가 끝나고 양당 대표자들의 결과에 대한 표정을 잡아 좌우로 나란히 배치시켜 놓았다. 박근혜 대표는 핸드폰을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을 close-up으로 나타내었고 문희상 의원은 long-shot으로 주위의 의원들과 나란히 서있는 장면을 실었다. 수용자들은 처음 이 사지을 보게 되었을 경우 박근혜 대표자와 문희상 대표자의 극도로 대비되는 표정 대비를 먼저 인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캡션을 읽어보면 두 사진의 상황은 다른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문희상 의원은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장면이기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였으므로 그의 암울하고 괴로운 심정과 완벽하게 연관지을 수 없다. 또한 박근혜 대표는 close up으로 잡아내어 사진에 단독으로 유연적, 가벼움, 중심성, 집중성을 가지고 있으나 문희상 의원은 long shot으로 주위의 의원들과 함께 잡아 냄으로써 박근혜 대표자 보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아 보이고 위축된 이미지, 대표자의 대표성 이미지 보다는 주위에 함께 서있는 의원들과 다를 것이 없는, 대표성 이미지가 결여된 느낌을 연출 하고 있다.
》캡션 : 박근혜 대표자가 지인들의 전화를 받고 있다는 것을 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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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영선, 신문보도의 뉴스담론 연구-97년 ‘한보사태’에 대한 뉴스보도를 중심으로-
- 이호백, 신문뉴스의 이미지와 뉴스담화분석에 관한 연구-‘개헌정국’시 신문보도의 구조주의적 기호분석-
- 오경수, 한국신문보도의 공정성에 관한 연구-한일어업협정보도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