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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체적인 산림훼손의 이유를 알아본다. 인류는 처음에 추위를 피해 땔감의 형태로 나무를 베어내었을 것이다. 물론, 먹이를 익혀 먹기 위해서도 나무를 이용했을 것이다. 문명이 발달과 함께 찾아온 급격한 문명의 발달은 더 많은 나무를 필요로 했다. 많은 나무가 베어나갔지만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있었기에 그만 큼의 나무가 성장해서 원래의 수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산업 발달과 함께 찾아온 대량화의 물결은 엄청난 양의 나무를 필요로 했고 그 양은 나무 자신의 유지 선을 넘는 것이었다. 때문에 현재 FAO의 조사 결과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1981년과 1990년 사이에 15.33백만㏊씩 감소가 된다고 한다.
무분별한 개발의 예는 바로 아마존 강 유역을 들 수 있다. 브라질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40년간 대한민국의 8배에 달하는 산림을 베어 왔다.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구실을 하고 있는 곳인데, 바로 지구의 온난화와 연관이 된다. 또한 나무의 저수화 기능도 함께 사라지고 있다. 실제로 아마존에서는 많은 양의 나무가 벌목 되어 7000여개의 지류 중 상당수가 강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말라가고 있다고 한다. 브라질 당국은 산림과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법을 제정하고 감시하고 있지만, 유럽의 대륙보다 큰 아마존에서 감시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새만금 간척사업은 개발과 환경의 문제이다. 새만금 간척사업은 만경강·동진강 하구의 갯벌을 개발하여 최대한의 용지를 확보하고, 종합 농수산업 시범단지를 조성하며, 항만과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여 장차 새만금 국제무역항의 건설 기반을 구축하는 등의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1991년부터 2004년까지 총사업비 2조 510억원을 들여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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