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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동의 문제행동 - 손가락 빠는 아이
나는 아직도 마음이 울적하거나 외롭다고 느낄 때는 손가락을 입에 가져간다. 그렇게 입술로 손가락을 물고 있으면 매우 안정되고 조금은 기분이 좋아지는 듯 하다.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나 혼자 잠드는 울적한 밤에는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문다. 그러한 행동을 할때는 엄마에게 매우 미안하지만, 그러한 행동은 어느 정도 나를 위로해준다. 우리집의 경우는 딸 셋에 아들이 하나고, 나는 셋째 딸이다. 어렸을 적에 친척집에서 6개월 키워진적이 있다. 유달리 어렸을 적 기억이 내게는 없다. 또한 기억나게 할 만한 사진도 내게는 없다. 엄마에게 조금 섭섭하지만 지금은 다 이해할 수 있고, 아무렇지 않다. 다만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한 것과, 남들과 쉽게 섞이지 못하는 모습들. 등등의 나에겐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들이 나에게 있다. 그것은 나이고 때로는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며, 나를 지탱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나는 사랑을 듬뿍 주어 나의 아이를 키우고 싶다. (하나님이 언제 그러시듯) - 교수님이 강의시간에 말씀하시듯 내가 가장 싫어하는 부모님의 모습으로 나의 아이들을 대할까봐 자주 걱정이 된다.-
5. 효과적인 대화방법 - 말하기
같은 행동이라 하여도 엄마가 기분이 좋다면 그대로 받아 넘기지만 몸과 마음이 다 불편한 상태라면 그럴 수 없다. 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을 맞는 사람의 심리가 틀리면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이 인간이다. 이러한 일관성 없는 언행이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며, 아무런 일도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부모-자녀관계가 힘들어지게 되는 상황이 빚어진다. 지난 학기 부모교육에서 배웠던 나-전달법을 통하여 나의 감…
같은 행동이라 하여도 엄마가 기분이 좋다면 그대로 받아 넘기지만 몸과 마음이 다 불편한 상태라면 그럴 수 없다. 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을 맞는 사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