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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의 각 장기에서 추출한 성체줄기세포는 극단적인 경우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분화능력을 보이므로, 성체줄기세포를 세포치료에 사용할 경우 배아줄기세포 사용 시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윤리적, 도덕적 문제와 논란을 해결할 수 있고, 자가 세포를 사용함에 따라 세포 이식에 따른 면역 거부 현상도 피할 수 있다. 그러나 성체줄기세포의 활용에도 많은 문제점이 있다. 현재까지 모든 조직에서 성체줄기세포의 존재 여부가 확실히 확인되지는 않았고, 세포의 수가 적으며 분리하기도 쉽지 않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각 조직에 존재하는 성체줄기세포의 수, 분화능력 및 증식능력이 저하되므로 자가 세포치료에 충분한 정도의 세포를 얻기가 용이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성체 다능성 줄기세포를 용이하게 동정하고 미분화 상태로 배양하는 방법이 개발된다면 배아줄기세포가 지니는 여러 가지 단점들이 극복될 수 있게 되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법이 좀더 현실화될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의한 세포치료가 가능해지려면 배아줄기세포 못지않게 많은 기초 생물학적 연구가 절실히 요구된다.
이에 따라, 배아줄기세포 연구로부터 얻어지는 …
참고문헌
이영진,김철근, 2002, 제161호 배아줄기세포공학기술, 바이오진
박희주, 2002, 한국의 생명복제 논쟁, (생명윤리 제3권 제1호), 한국생명윤리학회
http://cafe.naver.com/sejongbio4.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9
손상 세포 재생 난치병 극복에 희망, 2004-12-20 경향신문 5면
줄기세포치료제 첫 임상시험, 2004-11-12 한국일보A2면
줄기세포 주입 결과 결손됐던 신경관이 재생되는 것을 확인, 2004-11-25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