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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아직도 온 국민이 IMF체제하에서 고통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사회복지전문직은 우리 사회의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
특히 공공부문의 사회복지전문요원제도가 정착되고 민간 부분에서 다양한 사회복지조직들이 급증하면서 우리에게 맞는 사회복지행정의 지식과 기술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우리 사회가 성숙되어 가고 지방자치가 정착되며 국민경제가 회복될수록 사회복지행정은 보다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성격을 띠게 될 것이다.
현재로는 사회복지기능의 지방이양이 부진하다.
그러므로 중앙정부는 사회복지 기능을 지속적으로 분배해 나가야 한다.
즉, 국가적으로 통일을 필요로 하는 전국적 차원의 복지정책의 방향을 중앙정부는 설정하여 이의 실시를 위한 자금 지원을 하고 한편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정부의 정책의 테두리 안에서 지역특성에 맞고 지역주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실천해 나가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지역에 특수한 사업은 그 지역의 독자적으로 계획, 실시 할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해당지역의 사회복지전달체계를 개발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서 전문인력의 확보, 재원조달, 사회복지행정능력의 배양 등이 있고 이밖에 다목적 전달체계를 개발 문제가 있다.
이러한 과업을 수행해서 지방의 전달체계를 발전시켜 지역사회복지사업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올릴수 있을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복지환경에 부응하면서 한국 사회복지행정은 토착적이고 과학적인 이론과 지식을 개발함으로써 21세기 복지국가 전설에 큰 역할을 담당해 나가는 것이 한국사회복지 행정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