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노르웨이가 낳은 근대화가 뭉크는 스트린드베리ㆍ입센 등과 더불어 서양예술사에 한 획을 그은 북 구의 대표적인 예술가 중 한사람입니다. 특히 뭉크는 자신의 작품을 통하여 인간 내면의 고통스런 심리적 갈등을 강렬한 색체와 구도로 적나라하게 투사하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묘한 흥분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는데 뭉크의 심리적인 공포와 두려움, 우울과 불안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강렬하게 뒤흔드는 마력이 혼재되어 있으며, 이러한 뭉크의 독특한 표현기법은 회화뿐만 아니라 조각ㆍ문학ㆍ연극ㆍ영화 들을 포함한 독일 표현주의 예술에 크나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뭉크의 삶은 어느 자서전이나 주변의 증언보다 뭉크의 작품을 통하여 잘 나타나 있고 그는 자신의 어릴 적 외상을 작품에서 도발적이고 노골적으로 숨김없이 드러내 보이면서 보다 보편적인 공감과 스스로의 위안을 얻으려 한 점에서 순수회화라기 보다는, 일종의 예술세계에 몰두함으로서 자신의 정신분열증을 치료하기 위한 한 방편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음울한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직관하여 정면으로 대결함으로써 이를 극복한 뭉크의 의지를 통하여 우리는 그 자…
참고문헌
한국미술치료학회 미술치료의 이론과 실제 ,동아출판사 2000
한국미술치료학회 정신병리와 미술치료 , 동아출판사 2005
에드바르드 뭉크 뭉크뭉크(이충순 옮김) , 다빈치출판 2000
롤프 스테너센 에드바르드 뭉크(김윤혜 옮김) , 일광문화사 2003
토마스 M,머써 뭉크 작품집 ,중아일보사 1991
서승원 해설 서양의 미술16-뭉크편 , 서문당 1989
양치규 ‘Edvard Much 회화작품에 관한 연구’ , 중앙대학교 1985
이은수 “Edvard Much의 사랑연작에 관한 연구” , 성신여대
임영방 현대미술의 이해 , 서울대학교 출판부 1983
주리애 미술치료는 마술치료 , 학지사 2001
박경래 뭉크 ,금성출판사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