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은 역사의 변화와 함께 많은 변화를 거듭해왔고, 과거 해방 전 교육과정부터 지금 시행되고 있는 7차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많은 개정을 거치며 아직도 발전 중이다. 이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육이 변모해야 한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며, 더 나은 교육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려는 많은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의 결과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많은 교육과정에 대한 변화가 요구 되었고, 과거와 달리 현대는 정보와 지식이 넘치는 사회이며, 정보 폭풍의 지식기반 사회이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교육은 지식 일변도의 획일성에 의존해왔다. 이제 교육은 다양한 틀로 바뀌어야 하며,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그 체제가 개선되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을 키우는 교육과정이 바로 제 7차 교육과정이다. 7차 교육과정은 세계화, 정보화, 다양화를 지향하는 교육체제 변화와 급속한 사회 변동, 그리고 수요자 요구의 변화 등 교육을 둘러싸고 있는 대외적인 변화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필연적인 것이다. 이러한 제7차 교육과정은 교육개혁의 핵심적 사업으로 교육과정 전문가, 대학교수, 현장 교원, 학부모 등 각계, 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국민적인 합의로 도출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과거의 교육과정은 교과서의 내용 전달에 치우친 중앙 집권적, 획일적 교육과정이 있었으나, 제7차 교육과정은 교육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