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심리/운동적 영역(Bloom & Harrow, 1972)
행함(doing)에 대한 목표
관찰(observing): 과정, 단계 및 기술에 대한 주시
모방(imitating): 지침에 따라 시도적으로 노력
연습(practicing): 습관화될 만큼 반복 연습
적응(adapting): 자신이나 상황에 맞게 스스로 수정, 개작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Bloom은 교육 영역을 크게 인지, 정의, 심리운동적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의 교육 목표를 더 세분하여 체계화하였다. 인지 영역에서는 ‘앎(knowing)’을 복잡성(complexity)의 정도에 따라 위계적으로 체계화하였다. 이 위계 구조에 따르면 인지 영역에서는 ‘지식의 회상과 재인’이 지적 사고에서 가장 단순하고 ‘평가’가 가장 복잡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정의 영역에서는 ‘느낌(feeling)’을 내면화의 정도(level of internalization)에 따라 위계화 하였다. 이 위계 구조에서는 ‘감수’가 가장 낮은 수준의 내면화이고 ‘인격화’가 가장 깊은 수준의 내면화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리운동적 영역에서는 ‘행동(doing)’을 학습의 과정에 따라 위계화 하여 처음에는 ‘관찰’을 하고 마지막에는 이를 ‘적용’하는 것으로 체계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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